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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1 16:51

[Journal]Solan_The Comparative Advantage of X-Teams

조직행동론 시간에 리딩 material로 나온 내용 중 'The Comparative Advantage of X-Teams' 라는 paper가 있다.

'X-team의 정의는 조직원들이 다양성을 갖음으로써 외부환경의 변화에 민감하게 적응할수 있는 팀'이라는 것이다.

앞으로 생길 많은 프로젝트성 팀들이 X-team의 모습을 보일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Paper에서 말하는 내용들을 이해하고 있다면 훗날 그러한 프로젝트 팀을 구성할 때 도움이 될 것이다.


X-team의 필요성과 뜻을  정의하는 본문 내용을 보면

Our research suggests that they are too inwardly focused and lacking in flexibility. Successful teams emphasize outreach to stakeholders both inside and outside their companies. Their entrepreneurial focus helps them respond more nimbly than traditional teams to the rapidly changing characteristics of work, technology and customer demands.

These new, externally oriented, adaptive teams, which we call X-teams, are seeing positive results across a wide variety of functions and industries.


요약하면 내부에만 focus를 맞추는 전통적인 팀과 달리, X-team은 조직원들이 다양성을 갖음으로써 외부환경의 변화에 민감하게 적응할수 있는 팀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Paper는 X-team을 만드는 방법과 성공적인 X-team을 인한 component를 소개하고 있다.

요약하면, X-team을 성공적으로 만들어주는 components는 다음과 같다.

(Source: Ancona, Deborah, et al., “The Comparative Advantage of X-Teams”, MIT SLOAN MANAGEMENT REVIEW 2002)

 
여기서 5가지 요소 모두 중요하지만 그중에서 내가 주목한 것은 extensive Ties와 Mechanism for execution이다.

internal Tie뿐만아니라 external tie를 적극적으로 가지고 있어야 하고, Execution을 위해서 여러가지 tier의 의견을 조합해야 한다는 것은 매우 흥미로웠다.

이러한 점은 업무의 execution에서 생기는 많은 문제점이 다른 업무를 수행하는 부분과 소통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매우 의미있는 지적이다.


또한 Paper에서 말하는 X-team을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Source: Ancona, Deborah, et al., “The Comparative Advantage of X-Teams”, MIT SLOAN MANAGEMENT REVIEW 2002)

지식공유를 추구하는 Lafuta와 LYP를 하면서 느끼는 건 실질적으로 X-team을 만들때 제일 어려운 것은 Rich information infrastructure와 Establish a learnign Culture을 조성하는 것이다.

위의 두가지를 만들수 있다면 자연스레 지식의 융합이 이루어져서, 팀이 빠른 환경 변화에 적응해지기가 용이해질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는 이러한 X-team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거나 참여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해질것이다.
(급변하는 환경속에서 X-team을 강점을 가지므로, 앞으로는 X-team이 더 많이 필요해질것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X-team을 효과적으로 구성하고 운영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면 큰 경쟁력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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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6 14:55

[Book] 우석훈의 촌놈들의 제국주의

88만원 세대를 쓴 우석훈씨가 쓴 한국경제 대안 3번째 책이어서 빌려서 보았다.
 
역시 우석훈씨의 책답게 굉장히 한중일에 대해서 평화경제학이라는 견해로서 접근하는 것이 신선했다.
 
하지만 88만원 세대에서도 느꼈듯이 굉장히 신선한 시사점을 던짐에도 그 현상에 대한 연구과정에서의
 
깊은 사고과정이 느껴지지 않는 것이 사실이었다.
 
 
요약하면
 
첫번째, 한중일 사이에 형성되고 있는 여러가지 문화적 혹은 정치적 전선들이
 
훗날 전쟁과 같은 무력충돌까지도 벌어질수 있다는 것이고,
 
두번째, 지나친 민족주의로 편향되어 가고 있는 한국내 상황과 지나친 수출의존도로 인해 끊임 없느 식민지(전통적 제국주의의 식민지와 차이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작가는 굉장히 비슷한 의미로 사용한듯 하다)개척이 불가한 한국내 상황이 어우러져 제국주의의 방향으로 나아가게 될것이라는 것이다.
 
 
굉장히 신선하기는 하지만 현재 자본주의의 발달과정을 한 국가의 제국주의적 진출로만으로 규정할수 있는가는 사실 어려운 문제다.
 
일단 아프가니스탄에 가서 인질이 되었던 선교활동을 중국 혹은 신대륙으로 보냈던 선교사 단체와 동일시 함으로써 자본주의의 
 
첨병으로써 혹은 식민지의 초기 탐사대로써 규정하는 것은 어렵다. 
 

물론 이라크 파병문제에서 이슈화 되었던 국익이라는 것은 사실상 초기 제국주의 시대에서 식민지 개척의 당위성을 주장했을 때와
상황 및 메커니즘이 다르지 않다. 또한 한미FTA의 과정속에서 보였던 모습들은 미국과 같은 초강대국과의 협정을 통해 경제영토(지은이가 문제삼은 용어이기는 하지만)를 넓히려는 것도 부분적으로 제국주의적 관점으로 접근이 가능하다. 하지만 제국주의와는 다르게 다국적기업(여기서는 초국적기업이라는 의미가 더 맞을수도 있겠다)들의 글로벌 마켓에서의 경쟁이 무엇보다 중요한 현재, 모든 경제학적 행위들이 제국주의적 성격을 갖는다고 규정을 하는 것은 무리가 있을 수 있다.
 
그리고 또한 주목해야 할것이 '올리브와 렉서스 나무'에서 지은이가 했던 Golden Arch's law는 자본주의가 잘 발달된 나라끼리의 전쟁은 아직까지 없었다고 이야기 한다. 물론 내전수준의 전쟁이 계속 존재해 왔지만, 자본주의에서는 자본을 안정적으로 축적하고 늘릴수 있는 가장 근본에는 평화가 있다고 가정한다.
 
 
그러므로 현재의 상황이 계속 진행될때 부족한 자원을 가지고 싸우면서 군비경쟁 체제로 바뀌어 갈것인지에 대해서도
 
섣불리 결론을 내릴수 없는게 사실이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의 분위기가 민족주의적 그리고 제국주의적 성격을 갖는다는 것에는 매우 동의한다.
 
이러한 점을 생각하면 이런식의 평화경제학(정말 경제학 분야에서 존재하고 있는 학문인지는 모르겠다)적 접근으로서 각 나라의 평화공존을 위한 연구 및 접근은 매우 필요할 것이다.
 
아직은 굉장히 보완되어야 할 부분이 많아 보이는 책이었지만 한중일 관계에 관한 혹은 우리나라의 민족주의적 분위기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한번 보고 싶다면 추천해볼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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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1 17:47

[Book]해피어[하버드대 행복학 강의]

시간이 없어서 대충읽어서 그런지 그렇게 신선하지는 않았다.

단지 내가 생각했던 인생관과 매우 비슷한 행복관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매우 신기 했다.

다시한번 천천히 읽어봐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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